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토론 . 기자회견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가 아쉽습니다

타인과 참여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아쉽습니다 1.토론회 질문에 한 사람이 2~3가지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ㅇ 가능한한 참여자 여러사람이 각자 말하며 참여하고픈 기회를 줄이고 있습니다 ㅇ 해당질문의 부대질문 일지라도 / 참여자 모두에게 기회를 더 주는 방식이 맞지 않을까 쉽습니다 ㅇ 질문의 시간 . 질문도출의 간략화 - 공지.유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ㅇ 필요한 부대질문 . 질문도출의 세부내용도 - 해당 안건토론후 필요하다면 보완하는 방식으로. ㅇ 하여서 가능하면 1인 - 1질문 / 질문시간 . 질문도출의 간략화를 사전공지 보완이 어떨까 싶습니다 2. 기자회견시 기자들의 질문도 위와 마찬가지입니다 ㅇ 기사작성상 1~3 가지 연관될수도 있습니다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장황한 질문으로 - 요지가 불명확해지고 / 굳이 불필요한 사설을 듣는 것이 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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