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참여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아쉽습니다
1.토론회 질문에 한 사람이 2~3가지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ㅇ 가능한한 참여자 여러사람이 각자 말하며 참여하고픈 기회를 줄이고 있습니다
ㅇ 해당질문의 부대질문 일지라도 / 참여자 모두에게 기회를 더 주는 방식이 맞지 않을까 쉽습니다
ㅇ 질문의 시간 . 질문도출의 간략화 - 공지.유도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ㅇ 필요한 부대질문 . 질문도출의 세부내용도 - 해당 안건토론후 필요하다면 보완하는 방식으로.
ㅇ 하여서 가능하면 1인 - 1질문 / 질문시간 . 질문도출의 간략화를 사전공지 보완이 어떨까 싶습니다
2. 기자회견시 기자들의 질문도 위와 마찬가지입니다
ㅇ 기사작성상 1~3 가지 연관될수도 있습니다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장황한 질문으로 - 요지가 불명확해지고 / 굳이 불필요한 사설을 듣는 것이 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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