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집을 마련하기위해 어렵게 은행대출을 하고8년 올전세임대아파트 세입자로 입주해서 살고 있는데 아파트건설건물주의 부도와파산으로 세입자들이 요즘대출이자도 많이부담되는가운데주택도시 보증공사에임대보증금을 보호하기위해 떠안아야하는 임대보증금보험료부담까지 안으게되었습니다 가난하고집없는세입자들은언제까지자신들의 돈을 보호하기 위해 고스란히 은행과 건설회사 중간에서 손해만 보아야하는지요. 너무나 답답하고 비싼 이자도 은행대출 연장과 임대 아파트 재계약때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내야만 하는 보증료는 고스란히 없어지는돈으로세입자들의 어려운 이 문제점을 풀어주시길 원합니다. 두서없이글을 썼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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