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르신들 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했던 시민입니다. 이번 부산 연속 화재로 아이들의 피어보지도 못한 안타까운 생을 생각하며 제안합니다. 맞벌이 부부 또는 한부모자녀 또는 위기의 자녀를 위한 국가 지원을 어르신 맞돌처럼 하면 어떨까요 대신 시간은 야간 파트타임식으로 서비스를 받는것이며 바로 이웃이 서비스제공자가 되는것입니다. 이런 인력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포함(급여수급에 있어 영향이 가지않도록)하도록하고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범죄이력 살피고 인터뷰를 깊게해서 채용해야합니다. 현재 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에서 인력 추가하고 부서를 따로 둔다면 더 빠른 시행이 될수있지않을까요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