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교육부장관 추천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서 오는 폐해 1. 수도권 인구집중화 2. 서울 특히 강남 집값상승 3. 출산저하로 인구감소 4. 지역불균형 5. 양극화현상 심화 등등.... - 검찰걔혁도 중요하지만 교육개혁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음, 최근 교육부총리 임명자의 논문표절, 역사관 등이 문제되고 있다. - 10개의 서울대학 만들기를 위해서는 대학입시제도 개편이 시급하다. - 대학입학은 일정기준의 학력수준을 테스트하여 어느대학이나 입학할 수 있도록하고 졸업은 엄격하게 제한하는 유럽식교육을 벤치미킹하면 어떨까? - 우리니라는 대학입시를 위해 유치원부터 경쟁에 돌입한다. 강남에 4세고시, 7세고시까지 유행한다고 하니 결국 부유층인 강남에 거주하는 학부모들만 가능하다. - 서울대학은 지방에 둘수는 없다. 옥스퍼드나 켐브리지 모두 도시명을 딴 학교이다. 현재의 서울대학은 서울에 두되 학부과정은 없애고 대학원과정(석,박사)만 두고 대학원에서는 전문인력만 양성하면 어떨까? - 현재의 국공립대학의 명칭을 제 1 한국대학, 제2 한국대학..... 10여개 대학을 각 지방에 두고 학생들의 학점 공유제를 교수와 학생들이 자우롭게 이동하며 가르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졸업장 또한 공통으로 교육부 장관의 이름으로 수여하게 된다면 지역간 학교간의 차별이 없어질것이다. - 김누리 교수(중앙대학교)는 우리교육현실과 외국의 현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 교육개혁에 적한한 인물로 교육부총리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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