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폭염에 대한 대책 (시내버스 개선)

우선 저는 시내버스 기사입니다. 우선 서울 시내버스와 다른 시도의 버스의 천장이 파란색이나 녹색을 흰색으로 도색을 하게 되면 차량 내 온도가 떨어지고 추가로 차량의 챵문에 선팅지를 약한 은반사 썬팅을 하게 되면 추가로 온도가 떨어지고 햇빛의 노출 빈도가 떨어지면서 시민들의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차량의 온도가 떨어지면 연료 소비도 줄어들고 전기차의 경우도 에너지가 줄어들게 됩니다.(비용은 한번만 지불되지만 지속적인 효과은 최소 십년이상 지속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짜증나게 더운 여름에 시원한 버스가 한줄기 오아시스가 될 수 있습니다. (시내버스 중 개스 차량은 출력이 약하고 에어컨 시스템이 약한 특성이 있어서 에어컨을 최고로 한다고 해도 시내버스 특성 상 자주 문을 열고 닫으면서 냉기가 자주 빠져 나가는 특성이 있어 시민의 불편이 많은게 현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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