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보도블럭위나 자전거 전용도로 상에 널브러져 방치되는 퀵보드와 렌탈용자전거들로 인해 자전거주행시 사고위험과 도보중인 사람들의 행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서위반 행위에 대해 앞으로는 강력한 처벌을 하라 !!!
그 해법으로는 렌탈한 사람이 도착지점에 도착해서 반드시 사각형 페인트로 칠해진 공간을 약 5미터 이상 벗어나서 도착 알림 택을 찍으면 절대로 도착용 택이 찍히지않고 계속 사용중 요금이 올라가도록 해야 누구든 제자리에 갖다놓을것이다 !
이 문제는 정말 시급한 문제이니 올해 안으로 당장 시정 조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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