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Harry의 제안 정책 1편(대학교 교육개선으로 인해 사교육 줄이고 개인 적성과 능력개발 추구)

우리나라에서 교육비 지출이 매우 높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황이자 현실입니다 그러나 많은 교육비를 지출하고 입학한 대학교에서 전공을 마치고 전공을 살리는 비중은 매우 낮습니다 이것으로 결론은 실제 대학교 졸업으로 인해 직업을 이어가는 경우는 낮은수준이며 대부분 별개의 직장 또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위에 보면 대학교 나와서 내가 대학교 나왔는데 이런일을 해야하나 라며 일을 안하고 노는 경우도 많이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대학및 대학교 졸업수준을 높혀주십시요 교육부나 학교에서 이사람은 졸업을 하였다는 자체로 이 분야 전문가라는것을 인증시켜주는 정도로 확신이 들정도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학교 교육수준이 올라갈것이고 국가적으로 보았을때 외국에서 한국으로 대학교 졸업하기위해 유학오면서 외화유치까지 바라볼수 있게 되며 또한 기업에서는 졸업장 자체로 전문가임을 인정받는것임으로 기초 교육이 줄면서 실전업무를 바로 시킬수 있게 되어 기업적인 측면으로도 좋습니다 이 정책을 시행하면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졸업을 못하는 사람이 발생할것이고 그렇게 되면 학교를 중퇴하는 비중도 늘어남에 따라 유명대학교 외에는 학생수가 줄어들고 문닫는 학교도 늘어날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처방안은 전문대학 활성화입니다 사회 초년생들이 어떻게 자기에게 맏는 분야나 직업을 단번에 선택할수 있겠습니까? 그런점을 보완하고 개선할수 있는게 각 학교마다 특정분야 전문대학으로 전환하여 공부하고 체험해보면서 이분야가 나에게 맞는지를 우선 판단할수 있게하고 아니다 생각들면 다른 과로 이직할수있게 빨리 기회를 주는것도 시간낭비하지않고 일찍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적성에 맞게 일할수는 없지만 적어도 체험해보고 공부하고 실력을 쌓을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을하고 전문대학을 졸업하는 순간 전문가로 평가받아서 기업에서도 우대받고 입사할수 있는 상황이 주어진다면 직업선호도도 분산이 되고 인식자체도 특정 전문직만 우대받는 사회에서 전문가도 인정받는 사회가 되면 직업으로 무시받고 자녀들이 부모 직업으로 인해 계층이 나눠지는 불공평한 사회는 사라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책의 최종 예상결과는 정말 공부하여 전문직으로 갈 사람만 공부를 하고 나머지는 일찍 자기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서 능력을 개발하자 입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어렸을때부터 부모들이 들이는 많은 교육비가 줄것이고 그럼 그만큼 사회경제에 현금유통이 원활하고 가정에서 쓸수있는 자본이 늘어나니 가정도 분위기가 좋아질것이고 학생들도 공부만이 살길이다 못하면 무시받기 보다는 적성개발하서 잘살리면 성공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기 발전에 매진할것입니다 학생들의 시험스트레스 없고 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줄고 기업에서 채용시 편해지고 자기의 적성과 능력을 빨리 찾아서 개발할수 있게 줄어들것이라되면 나라에서도 근로로 인해 세금이 거두어져서 그만큼 지출보다는 수입이 늘어나 부채부담도  생각됩니다 다만 이는 단기적이 아니라 중장기적이어서 바로 성과가 나오지는 않지만 꼭 미래에는 필요할것이라 생각되고 현재 대통령님은 하실수 있으실거라 판단되어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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