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퇴직자들을위한 사업계획서(정책제안)
작성자 : 조정환
머리글 : 각시에서 시행할수 있는 사업이지만 작성자 소재지가
성남시이기에 편의상 경기도 성남시라 지칭하여 작성함.
1. 사업명 : 각종공사중 현장에서의 교통(도로.인도)안내인 제도
2. 추진목적 및 필요성
● 목적 : 퇴직자, 노년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도심곳곳 공사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안내인 제도
● 필요성 : 수많은 퇴직자중 아직 일할 수 있는 고급인력을 활용하여 도심의 공사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성남시만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공사로인하여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함으로서 보다나은 성남시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사업이라고 사료됨!
3. 세부추진계획 :
● 인원확충 : 40명 정도의 건강한 남.여 노년인
● 장비 : 소형 다목적 차량(예, 다마스 승합용)10대
● 활동 : 3인 1조 10개조 및 비상조 2개 합12개조 36명
● 지휘부 : 4명 토탈 40인
● 복장 : 경찰과 유사복장과 형광밴드 착용
● 부속장비 : 경광(봉)등.꼬갈꼰.야간봉.야간유도등.헬멧 무전기
기타장비
4.적용대상 사업장 :
● 1차 : 성남시에서 직접시행하는 공사현장
● 2차 : 성남시에서 발주하는 모든공사
● 3차 : 성남시에서 행해지는 모든공사
5. 근무시간 :
● 현장근무 : 3인 1조 좌측입구 1인 20분 근무 우측입구 20분 근무 1인 20분 휴식 한번 로테이션 1시 소요(40분 근무 20분 휴식)
● 근무형태 : 하루 4시간을 기본으로 하며 근무시간에 따라 임금지급
6. 급여 : 직원은 월급 및 연봉제로 하며 탈력근무자는 시급제로 한다
비고 :
사업에 있어 급여는 성남시에서 전액 지급하는 방식과 수해자인 공사시행사에서 50%의 금액 지원과 나머지 반은 성남시에서 지원하는 방식등 다양한 형태로 연구해볼 필요가 있으며 이모든 형태의 교통안내인제도는 대한민국에서는 이루어지는 지자체가 없으며 이웃국가인 일본에서는 시행하는 제도로 알고 있다. 다만 일본의 좋은 제도는 받아들이면서 우리 사회에 맞는 형태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7. 사업의 효과
본사업이 성공하면 시민들의 행복지수 상승 및 주변도시에서 성남시의 성공사례를 본받아 롤모델로 삼아 성남시에 자문 및 견학을 올 수도 있으며 성남시의 정치적 문화적 가치상승을 엿볼 수 있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