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기후위기 환경보호를 위해 소각용쓰레기 봉투를 종이봉투로

현재 마대자루(매립용쓰레기봉투)를 제외하고 모든 쓰레기 봉투는 비닐입니다. 심지어 소각용쓰레기봉투도 비닐입니다. 비닐은 소각시 1급 발암물질이 나오는데도 비닐봉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소각용 쓰레기봉투를 종이로 바꾸면 환경에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모든 비닐 쓰레기 봉투이나 마대자루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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