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지역 공동운영 사업

지역마다 재활용 (예를 들어서 폐지, 고철, 플라스틱, 가전제품, 공공기관 전자 전기 폐기품, 상장회사 폐기물 등) 을 몇몇 사업자 및 허가를 가지고 있는 일부 업자들이 독과점식으로 수거 및 입찰에 참여하여 낙찰을 받아서 수익을 얻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소득 계층의 노인들은 아주 적은 돈을 벌기 위해 사고의 위험(교통사고 / 미끄러짐 / 상해)을 감내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할 수 있는것이라는것이 새벽부터 동네를 돌아다니며 폐지/플라스틱 등을 주워 고물상에 가져다 파는 위험하고 힘든일이 다 입니다. 제안드리고 싶은것은 지역마다 공동 운영체를 정부나 공적기관에서 만들어 관리하여 수거 및 분류 작업을 지역민이 참여하게 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많은 일자리와 이득이 더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가난한 노인들이 할 수 없는 공공기관 및 기업체의 전자 전기제품 입찰에 공동 운영체가 참여하여 낙찰을 받으면 그것을 분해 분류하는 작업에 일자리가 생길것이고 거기에서 생기는 (도시광산) 부가적인 수익을 지역을 위해서 활용하는 방안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제안드리는 것은 도시광산 사업에 운영체를 만들어 지역민들이 같이 참여하여 이익을 나누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좀더 안전하게 좀더 좋은 이익과 노인들도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생긴다면 좋지 않을까 제안드려 봅니다 논리적으로 정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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