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AI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인력 감축이 없다고는 절대 못합니다.
기업들이 신입을 채용하지 않고 기존 인력들로 계속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시니어들도 늙고 병들어 더이상 업무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고, 그 외 다양한 이유로 지속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생존을 위해 긴축을 선택하는 기업 입장에서 신규 인력 채용은 굳게 닫히기 마련이나 인턴십이라도 해보면 그나마 좋은 인재를 확보하는 투자 차원에서 채용의 문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국가 차원에서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업들에 제공하면 어떨까요?
고용 창출 효과도 확실히 있을 것이고, 기업 입장에서도 여력이 없어서 진행하기 힘든 부분을 진행할 수 있게되어 일석 삼조 사조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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