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생에 최초(첫) 복지(임대)주택

젋었을때는 해당 복지(청년 대상 임대주택)가 없어거나, 보증금을 준비 하지 못해서 신청도 못해보고, 보금증을 모았을때는 청년 대상에서 나이가 벗어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청년의 범위가 늘어나도 나이가 들어서 청년은 지원할수 없었습니다. 현재의 청년, 신혼, 고령자 등과는 별도로 중간에 끼는 나이로 신청조차 못 하던 사람들도, 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 등 복지를 생애 한번은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정책에 반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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