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같은 사업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해도 고용주가 계속 달라지면서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객실을 청소하는 노동자들은 거의가 파견노동자입니다. 원청이 1년미만의 단기 도급계약을 하면서 노동자 입장에서는 고용주가 계속 바뀌면서 1년 이상 같은 장소에서 근무해도 퇴직금이 발생 않고 연차휴가에서도 최소 4일 이상의 손해를 감수하고 있습니다. 파견업체 고용 승계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용주가 바뀐 1년 미만 근무한 파견노동자가 퇴직금과 연차휴가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이 정비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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