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정부 및 공기업에서 다양한 계층들이 함께 일을 하는 시범

우리나라는 다양성을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계층들이 (성소수자, 장애인(경증, 중증), 노인, 상위 계층 등) 협업하는 부서나 직장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도와 시범 사업이나 직장이 많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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