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과 외국 여행객들이 한민족의 역사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곳은 국립중앙박물관이다
그곳의 자료는 우리의 얼굴이 된다
지난 정권에서 2025.2월 7개월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아주 어이없게도
박물관의 위대한 한민족의 고대역사자료를 뭉뚱거려서 한사군의 식민지 역사로 만들어놨다
다른나라는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민족성을 고취시키는데 식민사관에 쩌든 뉴라이트 학자들이 대놓고 식민사관으로 도배를 해놔서 너무도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중국, 일본은 동아시아의 종주국이 되려고 동북공정과 독도 영토권 주장, 임나일본부설 주장으로 끊임없이 한민족의 역사를 말살하고 있다. 이재명대통령께서 취임후 독립운동유족들에 대한 예유를 해주시는걸 보고 희망을 가졌다. 모두의 광장이 있는걸 오늘 알게 되서 바로 제안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고대역사관을 한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제대로 바르게 알리는 곳으로 신속하게 교체요청합니다. 최근 케이팝데몬헌터스 넷플 애니메이션의 폭발적인 인기로 박물관을 찾는 관객이 급속도로 늘고있다
가장 시급하게 해야할 일은 우리아이들이 우리 민족에대해 바르게 알게 하는 일이다.
동북공정에 충성하는 동북아역사재단 말고 이덕일박사, 윤내현박사. 이강식박사분들이 책을보고
전국역사단체협의회 김민곤의장, 대한사랑 윤창열 이사장의 고견을 청취해서 제대로된 역사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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