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역대최고 최장의 무더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에 반해서 할 수 있는 정책은 무조건 쉬라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쉴 곳이 없는 야외노동자분들을 위해서 지역교회에 부탁드려서 평일에 쉬는 유휴관광버스를 빌리는 것을 제안합니다. 일반적으로 교회관광버스는 수요예배, 주일예배 이외에는 잘 쓰지 않습니다. 지역교회에서 저렴하게 대여가 가능합니다.
야외노동자들이 에어콘도 없는 곳에서 일사병, 열사병 및 온열질환을 예방하기에 금액도 저렴하게 빌리고 지역교회에서는 소량의 수익과 전도까지 하게 되어 반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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