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군 사관 학교 운영의 합리적 운영 제안
●12.3 사태를 보고 부사관으로 5년 여 복무한 자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군사 체계의 합리적 운영을 통한 반복적인 군의 반 시대적 과오의 고리를 끊어 낼 수 있는 사관 학교 운영의 시대적 욕구 불만을 해소하여 오직 조국과 민족, 정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진정한 파수꾼으로 명예와 자부심에 목숨을 거는 국가관이 철두철미한 동량으로 육성 하여야 합니다
●육군 사관 학교의 홍 범 도 장군 동상 이전에 대한 행태를 보고 현대판 일본 군관 양성 학교로 인식이 들 만큼 국가관이 바닥을 치고있고 경찰의 행태를 보면 일본 순사 양성소로 각인 될 만큼 오직 진급과 출세에만 눈이 멀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경찰 간부들을 보면 참으로 개탄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는 해방 후 반민 특위를 통한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해 매국노 기득권 세력들이 자본을 통한 국가 중요 권력,권한,언론,기관등을 독식하여 생긴 뿌리 깊은 매국노 후손들의 역사 인식 부재로 인한 지속적인 반복 행위가 앞으로도 자행 될 것으로 예상되어 육군 사관학교와 경찰 대를 통합 후 국군(국방) 특전 사관학교로 전환하여 육,해,공,해병대 특수전 전문가 양성(현대전은 전면전이 아닌 정보전 ,심리전, 전자전, 특수전으로 전쟁 억제력 확보)과 경찰 중급 간부 양성을 동시에하면 군과 경찰 간부들 직무 수행의 연속성에 대한 진급, 보직 연계에 대한 불안 요소를 해소하여 군 진급 탈락 시 경찰 보직 업무로 전환되는 시스템 도입이 되면 안정된 직무 연계에 대한 충성심이 배가 되어 진정한 국가 공무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충족하게 될 것임.
●과도한 육군 편제 구성으로 진급에 대한 불안과 누락에 의한 불만 등 이후 막연한 노후 걱정 등이 누적되어 쿠테타를 뇌 구조 한 켠에 잠재 시켜 불안한 육군 체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 존재임.
●이러한 불안 요인을 해소하여 주면 보직에 대한 욕심이 많은 이들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배가 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임.
●대양 해군에 대한 폭넓은 조직 구성을 위한 해군과 해병대 편제를 확대하여 균형을 맞추면 육군의 시대 착오적 과오는 두 번 다시 없을 것임 (통일 후 해군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사전 포석)
●또한 작금의 의료 사태를 보면 전 세계 유례 없는 대한민국의 훌륭한 의료보험 체계를 붕괴 시키려는 기득권 세력들의 작전이 예상되며 이는 결코 물러나지 않는 긴 전쟁이 예상되오니 이를 견제 할 수 있는 국방 의료 사관 학교를 개설하여 국가 의료 체계를 민간 의탁이 아닌 공공 체계를 유지하는 선의의 경쟁 구도로 유도하는 국방 의료 사관 학교 개설로 다양한 계층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는 초 강력 정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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