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계속된 고령 운전자(60세 이상)의 가속 페달 오조작 실수와 초보 운전자(차량 등록 후 5년 미만)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인명, 재산 등의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운전 역량 검사를 강화하기를 제안합니다. 예시로 게임 중에 유로트럭이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를 AR(증강 현실) 기술에 핸들, 페달 및 기어를 접목시킨 가상 조건을 만들고, 단순 코딩으로 만들어진 외우면 통과하는 상황이 아닌 AI 기술을 적용하여 증강 현실 속 매번 다른 패턴으로 여러 가지 돌발 상황 및 기본 주행 실력 등을 테스트하여 반응 속도 및 판단력 등을 보고 운전이 가능한 역량을 갖추었는지 판단하여 불합격 시 면허를 정지 혹은 반납시키는 제도를 만드는 건 어떨지 제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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