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3학년 학부모입니다. 지난 대통령 선거를 지켜보면서 요새 초등학생들도 선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투표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투표소에 가서 기념사진을 찍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경주에 아이 역사 공부겸 여행을 가서 유적지 명소등에 기념 스탬프가 놓여져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를 좀 활용해서 선거할때 투표소 앞에 해당 선거를 기념하는 스탬프를 설치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간혹 투표인증한다고 투표날인하는 도장을 신체에 찍거나 다른 용지에 찍거나 하는 행위가 어떤건 되고 어떤건 안된다고 들었던것 같은데요.
그와 같은 문제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도 교육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로서 또는 한번씩 열리는 선거를 기념하는 요소로 각 투표소 앞에 해당 선거의 기념 스탬프를 배치하면 교육적 효과와 선거 참여 독려 효과 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쯤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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