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청년 거북이하우스: 폐가·미분양주택을 활용한 공동체형 청년주택 마을 조성

제안 배경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청년들이 높은 주거비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독립적 삶을 시작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반면 농촌 및 지방 중소도시에는 미분양 아파트, 방치된 빈집, 폐가가 증가하고 있고,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소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주도적으로 유휴자산(빈집, 미분양 주택 등)을 매입하거나 리모델링"하고, "청년들이 함께 살며,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작은 마을’을 조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안 내용 공공이 유휴주택(빈집, 폐가, 미분양 주택)을 매입 또는 리모델링 지자체, LH, 지방공기업 등을 통해 리모델링 후 공공청년주택으로 전환 (단기/중장기 거주 가능) 청년 공동체 주택 "거북이하우스" 운영 공용 주방, 커뮤니티실, 자치회의 등 공동생활 기반 제공 생활 규칙 명문화 (소음, 갈등금지, 괴롭힘 금지 등 강제 조항 포함) 자치 리더십, 공동체 훈련, 갈등 조정 매뉴얼 제공 지역 공공일자리 또는 사회적 경제 연계 지역 돌봄, 청년문화기획, 마을관리, 지역농업 등 일자리 참여 기회 제공 일한 만큼 기본소득 또는 참여수당 지급 사회초년생·취약청년 우선 선발, 자립 후 지역 정착 유도 예: 보호종료아동, 고립청년, 경력단절청년, 장기 실직자 등 자립 시 LH 전세임대나 민간임대 연계 프로그램 제공 거주·생활 안전 위한 외부 감시 및 갈등 해결 제도 마련 감시인 또는 상담원 순회 분쟁시 공공조정센터 연계 집단 괴롭힘·소음·폭언,이간질 험담 따돌림 할시 등 규칙 위반 시 즉시 퇴거 조치 기대 효과 청년 주거난 해소 및 사회적 고립 방지 청년의 지역 정착과 마을 활력 회복 유휴 자산의 공공 활용으로 도시재생·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와 공공노동 가치 확대 마무리 문구 이제는 청년들에게 ‘혼자 버티는 삶’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삶의 공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방치된 폐가, 미분양 주택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공동체형 주택 거북이하우스 프로젝트"를 꼭 추진해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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