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브리핑.기자회견 진행을 전체적으로 변경해감에, 투명성 . 발언의 책임성 부분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있습니다
아쉬운 점 한 가지는, 백커튼 색감을 변경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의 감색 백커튼은, 지나간 2개 정부의
ㅇ 국민의사와 멀어진 일방소통
ㅇ 국민들과는 괴리되어버린 일방발표
ㅇ 검찰청 백커튼 - 대통령실 백커튼의, 같은 색감. 같은 작동방식을 지난 수년간을 지켜본 결과
◎ 현재의 백커튼에는 안좋은 이미지만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제안]
ㅇ 백커튼 색감을 변경 : 짙은 나무색 (또는 나뭇결 무늬) / 또는 다중 munsell code 결합
ㅇ 권력색채 보다는 안정과 희망의 색채 또는 배합
[부언]
ㅇ 현 용산에서 변경이 번거롭다면, 수리 이사가게 될 청와대에서는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
(관련처)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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