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거리의 무부별하게 있는 따르릉 처리

길을 가다 보면 길 여기저기에 따르릉 전기 자전거 등 많은 이륜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위험도 하고 통행에 많은 불편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거 처리를 하기 위해서 일정한 지역에 주차지역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 거기를 이탈시 그 해당업체에 범치큼을 가해 주차유지 가능하도록 어떨지요. 이용자 자기가 편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주차 지역을 정확하게 여러 군데 만들어서 이영자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전체 국민이 편할 수 있도록 책에 있게 관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내용에 대해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에서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먼저 자전거 업무와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제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귀하께서는 민간 공유자전거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한 불편 방지를 위해 관리 방안 마련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25.7월 현재, 민간 자전거 대여사업 증가에 따른 불법주차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완화를 위해 민간 자전거 대여 사업자 관리방안(지자체장이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를 대여사업자에게 요청할 수 있는 규정, 주차금지 구역을 조례로 정하는 사항 등)을 포함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심의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귀하가 제안하신 내용은 국정기획위원회 내 소관 분과위에도 통보하여, 국정과제 혹은 소관부처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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