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20년 준 외교관으로서 정책제안

20년만에 국외자 투표했더니 이제야 나라가 정상이 되는것 같아 행복합니다. 해외생활 20년 해보니 준 외교관이 되어 늘 머리속에 있던 정책제안을 해봅니다. 1. 영어를 한국어 와 같이 공용어로 사용하도록 해주시길... 세상 어디를 가도 영어가 통해 유익합니다 인도의 비약적인 발전이 영어의 힘이 아닌가 합니다 실용주의의 기초가 되면 정말 좋겠네요. 서울대 졸업해도 영어를 못하니... ㅠ 2. 3월학제를 9월 학기로 변경하면 경제효과도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만 3월 학제로 사용하는거로 아는대요 6개월 차이가 6개월 손해 와 퇴보 그리고 경제손실도 있다고 보고요 실용적인 정책이 되길 바랍니다. 3. 지금 제주도 40%가 중국사람들이 땅을사고 집을사서 40%가 이미 중국 땅이 되었다고합니다. 어제 뉴스에 파주군사구역까지 중국사람들이 메입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정책이 문제입니다 중국은 50년 후 반납 입니다 외국인 땅을 사거나 집을 사거나... 자국인도 동일하게 우린 구입하면 평생 본인소유이죠 이미 한국의 몇%는 중국땅입니다.. 더 늦기전에 그것도 소급해서 국가의 정책이니 강력히 30년 조차후 반납. 50년 조차후 반납으로 해야 합니다 이번..대출금리제한으로 집값상승 억제 좋은 정책이 되었지만 중국사람' 외국자본은 현금으로 사기가 더 좋은 환경이 되었지요..... 독도 일본사람이 전부사면 일본땅됩니다 !!!!! 너무 행복한 국민으로 살게해주셔거 감사드립니다 민간 외교관으로 더욱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중국 천진에 사는 이부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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