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더워지기시작하면서 편의점앞 음주와 소음이 심해지고있습니다. 인터넷 기사검색을해보시면 얼마나많은 분쟁과 불편있는지 쉽게 찾아보실수있습니다. 술에대한 관대함이 우리나라에는 너무 큰것 같습니다. 어느분은 일찍주무시고 새벽에 일나가야하고 어느 학생은 밤늦게까지 공부해야하는데 편의점 및 인근 치킨집등의 야외테이블 야간음주와 소음은 여름의 생활을 망치고있습니다.
외국은 술병을 들고 다니는것만으로도 체포됩니다. 이번선거를 보면서 야간 밤10시이후 연거유세도 제한되는것을 보면서 매우반가웠습니다. 편의점, 치킨집등의 야외 테이블의 무단사용을제한하고 심야야외음주를 제한해주십시요. 너무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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