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정책들 보면 해택을 못받는 소상공인들이 많습니다.
부체 탕감해주는것도 좋지만
일반적으로 코로나때부터 게속 쌓여가는 원금 이자를 생활고에 허덕이고있습니다.
원금이자 상황을 먹을거 입을거 줄여가면서 근근히 상환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원금은 시간적인 여유만 있으면 게속 상환할수있는데 이자가 문제입니다.
차라리 이자가없이 10년 분할 상환해주는 제도가있었으면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라 어떻게 이런혜택을 만들지는 잘모르겠지만
현제 원금 이자 상환하려고 점포,집 내놓은 상태입니다.
경기가 어려워서 팔리지도 않아서 더 힘이듭니다
애들 학원비까지 줄여가면서 버티고있습니다
이런정책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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