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자살 기도한 청소년 정신과 협업 진료 제안 - 제 딸 좀 살려주세요

저희 딸은 16살입니다 수없는 자해로 팔은 성한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올해 초는 투신 자살시도 까지 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아이를 병원에 보내지 뭐하냐고 합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시절 인권을 보호 한다는 명목으로 정신과 입원은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투신 후 척추 수술하고 입원한 동안 수없이 많은 정신과에 전화를 했지만 받아 주는곳이 없었습니다. 전국에 소아청소년 정신과 입원 병동이 얼마나 있는지 실태 파악좀 해보세요. 정말 놀라실 거에요. 너무 없어서. 현재 자퇴 청소년, 은둔 청소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되서 사회 구성원이 되서 살아갈텐데 제발 치료할수 있는 방법좀 열어주세요 정책제안---------[1]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자해 시도한 아이들은 즉각 정신과로 이관되서 치료 받을수 있는 시스템 도입, [2]정신과 질환이 심한 사람은 부모의 동의만으로 강제 입원할수 있게 해주세요 서현역 사건들이 모두 강제 입원이 안된 이후에 생긴 일들입니다. 제발 정신과 입원관련 법령좀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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