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부산사람입니다.
남편 직장이 인천이라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명절에 고향에 가는데 고속도로 정체만 생각하면 며칠전부터 한숨이 나옵니다.
매번 방법이 없나?
이렇게 정체될수밖에 없나?
국토부에서 조금 노력해주면 조금이라도 시간이 단축되지 않을까??
항상 혼자 생각합니다.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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