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내 체류중인 외국인 (중국) 관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시고자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매년 2회씩은 꼭 방문하던 제주도를 아예 가지않은지가 4년째입니다. 너무도 잘 아시겠지만, 제주의 일부 로컬 음식점과 리조트형 숙박시설 등의 관광객을 위한 시설들이 모두 중국인들에 의해 잠식되었으며, 토지나 건물들 또한 많은 부분 위안화에 잠식되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의 우도를 방문하여 꼭 먹어봐야하는 짜장면 식당을 방문하니 간단한 주문은 한국어로 받고 주방 및 사장과의 대화를 중국어로 하길래 깜짝 놀라 먹는둥 하고 나왔던 경험. 가는곳곳 마다 들려오는 중국어, 슬픈마음과 정책자를 원망하며 더이상 방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할 나이의 한국인들은 3D 업종 회피하고 쉽게 부를 축척하려다 보니 그 산업계의 빈자리를 채워야 하기에 국내 실정상 외국인 노동자들의 체류를 용인하는 것은 백번천번 이해하지만 변칙적인 방법으로 시장을 어지럽히는 그들의 작태를 눈감아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인 (조선족 포함)들의 경찰력에 대한 불복종, 마약, 폭려집단 조직 등의 법규위반 , 오직 이기주의로 점철된 우리와 다른 사고방식으로 공중도덕을 파괴하는 등의 행위들로 이미 대한민국은 병들어 있으며, 그들의 자국에서도 받지 못하는 인권과 형평성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인정하니 국민들의 역불이익이 태반이게 되었습니다. 제발 그들에게 베풀것은 베풀고, 통제해야 할 것은 강력히 통제하여 진정 더불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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