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전통시장 살리기 목적으로 10%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이 온누리 상품권입니다
현재는 온누리상품권 사용가능구역으로 설정된
일부 전통시장과 인접 건물에 입주한 상점에서만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과정에서
온누리상품권 입점가능한 상권과 건물만이
상대적 특혜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똑같은 영세 소상공인인데도
단지 위치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고 있으며
실제 매출에도 심대한 타격이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도 지역화폐처럼
매출기준으로 사용가능업소를 조정해줄 것을 신청드립니다
연 매출 3억이하 영세 소상공업 업소에서라면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전통시장에 입주한 상인만 소상공인이 아닙니다
시장에조차 입주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영세상인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온누리 상품권 사용가능 건물로 지정받기위해
로비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있습니다
이런 불공정과 편파의혹을 해소해줄 제도개선을 요청드립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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