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민에게 시간은 돈이지요.
교통량이 많을땐 교통신호를 길게 주고 교통량이 적을땐 신호를 짧게 해주어야 대기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런데 현재 교통신호는 교통량이 많은 주중이나 주말과 휴일에 동일한 체계인듯 합니다. 주말에는 교통량이 매우 적은데 신호를 주중처럼 길게하면 차량은 없는데 텅빈 거리에서 계속 가다리는 시간 낭비가 아주 많아요.
해결책은 교통량이 적은 주말과 휴일에는 교통신호를 짧게 조정해주시면 교통순환이 훨씬 빠르고 원활해질 것입니다.
이 제안은 하드웨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교통신호 주기를 조절하는 소프트웨어적 문제이므로 교통연구원 쪽에 시뮬레이션 의뢰와 솔루션 도출을 지시하면 국가적 자산인 교통순환을 매우 크게 호전시킬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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