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운전자 중심의 신호등 위치(현재): 운전자의 시선이 길 건너 신호등에 있어 운전자 중심의 정지 준비 단계가 늦어져 정지선을 쉽게 넘고 다음 신호를 쉽게 볼 수 있음. RED ZONE에서 정지선을 넘어도 건너편 신호 등을 쉽게 보기 때문에 꼬리잡기를 유리하게 함. 운행 공간이 형성됨. 운전자 시선 2. 보행자 중심의 신호등 위치(개선): 운전자의 시선이 앞으로 당겨지고 정지 준비 단계가 빨라져 정지선을 통과하기 어렵고 다음 출발을 위해서 정지선을 넘기기 어려움. GREEN ZONE에서는 운전자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교차로에서 다음 출발을 위한 신호를 보기 위해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없음. 운전자의 꼬리잡기가 불가능해짐. 3. 비교: 현재 대부분의 신호기 설치의 예는 신호기 위치가 개선되면 운전자의 시선을 정지선 앞으로 당겨오면 정지 준비 단계가 빨라지고 교차로 꼬리물기는 불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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