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저는 지체1급 장애인 김진호입니다. 출퇴근용으로 장애인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장앤택시 운영하는 방법을 조금만 수정하여 운영하시면 잘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문제점으로
1. 각 지역 별로 운영하는 것을 전국 단위로 통합하여 운영 시 수억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장애인 택시 운전원 선발 방법도 개선하여 전국 단위 통합하여 선발 시 유능한 자원 할 수 있습니다.
3. 지역 단위 별로 운영 시 재정의 낭비가 심하고,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도 저하되고 있습니다.
4. 지역별을 전국 단위로 통합하여 운영시 장애인 한번만 등록하고 전국 어디서 사용 가능합니다.
5. 장애인 택시 운전원 급여도 동일하게 지급하고 후생복지시설도 좋아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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