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신중함은 언제까지,....부제 "빵통 이진숙"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이진숙은 대.통의 "그럼 안을 한 번 내보세요..."라는 말을 그냥 형식상.예의상 발언으로 인식했을까? 이진숙은 이라크 전쟁통까지 갔다 온 사람이다..... 그냥 공짜빵 좋아하는 호락호락한 빵숙이가 아니다....목을 짜를려면 빨리치고, 아니면 화끈하게 기회를 다시 한번 주던가.... 이진숙한테 잘못 물리면 의외 후유증 클 것 같다..... 마치 오래 전 영화 한 장면처럼..... "살인의 추억, 송강호의 꼬붕 형사가 향숙이를 좋아하는 "바보 목격자"의 얼떨결에 휘두른 녹슨 못 박힌 각목에 맞아,....결국 파상풍으로 한쪽 발 짤랐지...." , 역사는 말한다...! 어설픈 신중함을 지나 자신만만만해하면 결국 "개.되지들의 우리속 지도자"에 불과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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