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현재 행복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끔 지역 성범죄자들 위치를 확인해보는데 아동성범죄자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전형으로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는 세대가 많고 1인 가구들도 있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만큼 세금으로 운영되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그런 국가운영 사업에 범죄자들에게도 혜택이 간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동성범죄자들같은 파렴치한 인간들에게는 더더욱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임대주택자격제한에 범죄자들 포함시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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