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길가다가 보면 맨홀관리가 잘 안되어 있거나 배수구가 막혀있거나
혹은 버스정류장에 기물들이 파손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사진찍어 민원으로 보낼시 민원인에게 혜택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공기물들이 너무 많아서 공무원들이 이상유무를 다 점검할 수 없으니 이런 점검의 업무를 국민이 대신같이 하고,
1회당 혹은 일정 횟수를 채울시 지역화폐로 보상을 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이런 지역 시설물 점검에 대해서는 은퇴한 시니어분들이 단기고용되어서 관리하는 것도 일자리 창출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만 찍어서 민원센터에 올리기만 하면되니 어렵지도 않고 시니어분들이 많아지는데 소일거리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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