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1. 이태원참사등 다중인파 밀집신고시
- 119센터로 위험하다는 신고전화가 접수되면 바로 유관기관 현장확인 후 위험성이 인지되면 반경 1kM(예)내 모든 휴대폰으로 긴급문자 발송, 문자발송은 119센터 상황팀장이 하고 동시에 유관기관 담당자에게도 위험사실을 문자로 전파함. 즉시 유관기관에서는 안전 매뉴얼대로 움직이면 됨. 만약 본 시스템이 개발되어 있었으면 이태원참사는 결코 일어나지 않았음.(참사 발생 4시간전 119센터 신고 접수됨)
2. 교대역 인근 LNG 가스관 파손 사고
- 본 사고는 다행이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엄청난 재난을 가져올 수 있는 중대재해 아차사고 였음. 이런 경우에도 119센터에서 접수받고 반경 몇 KM에 있는 휴대폰으로 접근금지 문자발송
3. 지능형 CCTV를 활용한 터널화재사고 실시간 대응방안
- 지능형 CCTV를 일정간격(CCTV탐지거리 감안)으로 설치하고 CCTV가 자동으로 차량화재사고를 인지하여 실시간으로 자동시스템에 의해 터널진입 차단 및 사고내용 통보하는 자동시스템 구축필요
- 시스템이 화재사고를 인지하면 자동시스템에 의해 터널진입 차단막이 작동하고 터널내부에서는 전광판/싸이렌/안내방송등으로 터널내 운행중인 차량이 인지하도록 하여 사고 지점으로 차량이 진입안되게 해야함.
- 기 비슷하게 운영중인 차량 네이게이션 팝업되는 것도 자동시스템화 하여 사고터널로 향하는 많은 차량들의 진입을 막을 수 있음.
끝으로 국민신문고도 본 내용 접수했는데 소방청(2AB-2506-0013709)답변양호, 과기부(2AB-2506-0007077)답변불량, 행안부(2AV-2506-0013944, 담당자배정단계)임. 국민신문고 운영전반에 관해 점검이 필요함.(전직 고객지원팀장으로써의 판단임)
기업의 경우 고객의소리를 바탕으로 운영시스템을 고객지향적으로 지속 개선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영속기업으로 지속발전함. 국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의 광장도 이런 맥락이라 판단하고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불편을 감소시켜 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Great Korea! 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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