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창업 링크 패키지 시스템

1. 목적 : 1). 예비 창업자들 또는 신규 창업자들에 대한 불편함 해소 2). 예비 창업자 또는 신규 창업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링크 패키지 2. 현재 문제점 1).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정책들이 이 부서 저 부서 산재 되어있음. 2). 예비 창업자들은 어디에서 창업 상담을 받아야 할지 모름 3). 막상 부처에 있는 상담원 본인들도 각각의 케이스에 대처하지 못함 4). 정책 자금 등에 대한 신청은 브로커까지 껴야 진행 할 수 있음 5). 결론 : 본인이 창업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연결해 나가야 할지 알 수 없음. 3. 정책 제안 #. 예비 창업 및 창업에 대한 통합 관리 및 링크 패키지를 통하여 필요한 사람이 손쉽게 창업 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지원한다. - A공사, B공사, C공단에 있는 각각의 지원 정책 또는 인큐베이팅 등의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 - 통합 관리 하는 시스템은 사용자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현재는 "창업 아이디어나 기술만 가진 사람들이 정부 시스템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따라서 정부에서 시스템 차원으로 이를 도와 야 한다. 현재의 시스템은 너무 관료 적으로 구성되어 일반인이 접근하려면 브로커까지 껴야 하는 상황도 비일 비재 하다." AI가 어느 부서에서 지원 정책이 나오든 각종 패키지들을 링크화 하고 사용자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사용자는 통합관리시스템 에 접속만 하면 자연어 입력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AI가 분석하여 지원 패키지 소개 및 발전 방향및 창업 지원에 대한 신청 과 유 지 관리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이 필요 하다. 언제 까지 구시대적인 관료시스템 즉, 수동적인 방식으로 '우리는 정책 줬다. 니들이 알아서 써라.' 이런 시스템을 고수할 것인가? ) 4. 참고 현재는 무슨 고용보험 센타, 중기청, 기보, 산보, K-start up 그외 각종 지방 자치 단체및 수만은 전용지원 공사들에 있는 지원체재들이 이런 지원도 있어요. 저런 지원도 있어요. 여기저기 막 산재해 있는 상황이지만 정작 창업을 하고 싶은 사람은 자기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하여 그 모든 곳을 다 돌아 다니며 자신이 그 조건에 맞는지 안맞는지 일일이 다 따져가며 그런 조건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려야 한다. 이걸 맞출 수 있는 확률이 신입 예비 창업자나, 신규 창업자들에게 얼마나 될지 고민해서 이런 서비스 적인 부분은 처리를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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