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대사증후군과 당뇨병으로 수영을 하고 싶어도 할 곳이 없어요

강북구는 수영장 자유수영 시간이 너무 없다. 구민체육센터 기타 등 회원으로 접수하고 싶어도 하늘에서 별 따기다. 물가는 치솟고 개인 수영장은 너무 비싸고 멀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수영장마저도 차를 타야만 한다 코로나 전에는 셔틀버스가 운영하였지만 그 문제로 운영 중단을 하더니 이젠 예산 돈이 없다고 셔틀버스도 운영을 하지 않는다. 어이없이 당당하게 말이다. 하지만 다른 지역은 왜 셔틀버스가 다니는 걸까? 수영이 얼마나 좋은 운동인데, 손목닥터로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돈도 주면서, 걷기에는 힘든 사람들이 운동을 하기에 무리없는 운동은 수영보다 좋은 운동이 없다는 것이다. 한강에서 수영을 할 수는 없으니 수영장을 많이 만들어서 온 국민이 수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면 수영은 생존 운동이기 때문이다. 불의의 사고도 본인 스스로 예방이 가능한 것이다. 난 이런거 쓰는거 너무 싫다. 글솜씨도 없고, 그렇다고 공무원한데 이야기 해봤자 똑 같은 얘기다. 우리들의 일상을 정치하는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서 용기를 내어본다 나의 광장에서 소리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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