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독립 운동"이 아니라 "독립 전쟁" 명칭 공식화

일제 강점기에 조국 독립을 위한 국내외 무장 투쟁, 저항등 모든 행위를 '운동' 이 아니라 '전쟁' 으로 공식 명칭을 재정의 해야 한다. 1. 격에 맞에 않다 운동: 성적과 기록, 순위 또는 사회,공동체 내 풍토 행동 규범,질서에 대한 확립이나 활동. ( 후원금, 안중근 선수?. 김좌진 선수?) 전쟁: 주권과 국권의 회복을 위한 무력 대응.(군자금, 안중근 장군 김좌진 장군) 2. 주류 사학자들과 매국노들 치부 은폐용 개념 독립운동이라고 명칭에 가두리한 주체는 매국 사학관에 심취한 주류 사학자들과 기득권 매국노들이 독립전쟁이라는 명칭이 가지는 적과 아군을 개념화 함으로 해방 후 사회적 처벌이 대상이 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독립운동으로 격을 낮춤으로 그들의 치부를 은폐하고 숨기기 위한 고도의 술책. 또한 아직도 암약하는 매국노 후예들, 일제에 부역한 매국노를 친일파 라고 명명하는 것 또한 종일파, 숭일파라고 재 정의 해야 한다. 외국인이 "지한파" 라면 칭찬 입니다.. 따라서 단어의 개념이 갖는 관념성에 적확한 명칭을 다시 부여해야 합니다.. 매국노들이 해방후 사회(정치. 언론 사법 역사등 다방면) 기득권이 되면서 교묘하게 친일이라는 저항감이 낮은 단어를 고집한 것입니다. 정부 각종 행사 기념일에 본 제안과 관련한 명칭 재정의와 역사적 평가가 다시 시작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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