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때 시작한 공기업 지방이전이
횟수로 2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지방이전 모든 공기업들이
금요일. 월요일 서울에서 출퇴근할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에서 왕복 출퇴근 지원 버스를 운행중입니다.
공기업 지방이전 취지와 전혀 맞지 않게
서울에서 가족들은 생활하고 대부분의 남자 직원들만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해양수산부 부산이전 등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노력하는 정부입니다.
20년 넘게 공기업 지방이전 후에도 정착하지 않고 서울에서 출퇴근 하는 공기업의 직원복지 서비스는 중단시키고
지역에 생활하려는 직원들이 많아져 지방이전 취지에 부합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주세요.
지역에 일자리 좁습니다.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 해고하고 지역에 인재들이 취업하도록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지방이전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셔틀버스를 제공하는 이유가 터무니 없습니다.
특히 세종시나 오창, 오송 등은 아직도 서울에서 출퇴근 합니다.
지방이전의 성공사례를 위해 셔틀버스 등은 금지하고
지역에 거주 하지 않는 공기업, 공무원 분들은 주택청약 가점 같은 제도들도 손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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