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본 정책은 출산율 저하와 청년층의자산불평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자하는목적에서 기획되었다.
모든 신생아에게 1000만원정도의 출생 축하금을 지급하고, 이를 국가가 국민연금 같은 기관에서 장기 운용하여 만 18세 시점에서 증액된 자산을 제공함으로써, 청년기 진입 시 최소한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여 사회에 진출할때 자기개발이나 사업의 종자돈 형성에 도움을 줌으로서 출산시의 자식의 장래에대한 불안감을 국가가 챙기고 도움을 준다는 안정감으로 출산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또한 자산 운용 과정을 일년에 한번씩 각 개인에게 자산 증식의 과정을 메일이나 전자 우편등으로 제공하여 교육적으로 청소년기 금융 교육 효과까지도 도모한다. 본 정책은 출산율 제고, 청년 자산 형성 기반 마련, 금융 교육 효과, 소득 양극화 완화를 기대 효과로 삼는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