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보육주체는 아이 교사 부모입니다
인권보육활동을 오랜기간 해온 사람으로
가장 고민이 많은 교사들의 가장 큰 요구는 30년전부터 당연히 처우개선과 보육노동환경개선입니다
처우개선을 위해 오랜기간 노력해온 사람으로 최근 현장의 고민은 무엇인가에 대해 현장 교사들의 얘기를 직접 들어야 합니다
ㅡ임금인상
아직도 최저임금인 보육현장은 부끄러운 저출산으로 위기인 대한민국 정부가 고민만 말고 어린이집교사들의 임금인상이 적답입니다
ㅡ교사들의 휴게시간 보장
휴게시간이라 적고 노동시간으로 읽는다
아직도 휴게시간을 누리지 못하는 노동현장입니다 실은 노동법의 휴게시간은 실제 어린이집 현장에는 실현되기 힘듭니다
차라리 학교교사들과 같이 휴게시간대신
1시간 빠른 퇴근시간으로 보상하는 것이 맞다고 마르고 닳도록 외쳐봅니다
ㅡ교사대 아동비율입니다
영아반 유아반 할것없이 아이들이 사랑받고 일하는 부모대신 따뜻한 케어를 원한다면 제발 제발 교사대 아동비율을 줄여내야 합니다
그 외에도 많겠지만 늘 언제나 시급했던 사안들을 우선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남시에서 어린이집에 과일을 주고싶었던 이재명시장의 마음이 이제는 대한민국 보육정책을 더 크게 더 신랄하게 더 정확하게 실현시키는 대.통.령.의 마음으로 확장되길 기대합니다
교사대 아동비율을 줄여내야 대한민국이 원하는 인권보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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