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전 국민이 배달앱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시대를 살고있습니다. 그 결과로 온 국민이 24시간 배달오토바이의 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기오토바이로 교체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자체도 있는걸로 아는데 진행이 지지부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빛공해 뿐만 아니라 소음공해가 너무 심해 국민 건강이 심히 위협받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바 오스트리아의 경우 배달은 자전거로만 가능해서 심야시간에 정말 조용한 환경이었습니다. 오토바이를 의무적으로 저소음 전기오토바이로 교체하는 법안을 마련해서 조금이나마 소음을 줄일 수 있다면 국민의 심신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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