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고온 노동자 냉감조끼 의무 지급

오늘도 젊은 20대 외국인노동자가 공사장에서 고체온으로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더운 여름철 농부들이 밭일하다 열사병으로 쓰러지시는 일도 너무 흔합니다. 실내외 어디든 정상범위 체온 이상의 일터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 의무적으로 냉감조끼를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회적논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낸 세금이 이런 곳에 쓰일 수 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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