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돌봄센터에서 식사할 수 있는 대상을 늘려주세요.

초등학생 방학식사 지원 및 정책 제안 1. 현행 지원 제도 및 한계 학교 급식: 학기 중에는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지만, 방학 기간에는 급식이 중단되어 별도 지원이 필요합니다. 돌봄센터: 저학년 및 기존 이용 아동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수용 인원에 한계가 있어 모든 가정이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취약계층 급식 지원: 일부 저소득층 가정에는 방학 중 급식카드(꿈나무카드 등)로 외부 식사 지원이 제공되지만, 일반 맞벌이 가정은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맞벌이 가정의 현실적 어려움 방학 중 아이들이 집에서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건강·위생·영양 불균형 우려가 큽니다. 매일 외식이나 배달음식에 의존하기 어렵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받기 위한 대안이 부족합니다. 기존 돌봄센터의 우선순위 및 인원 제한으로 이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3. 정책 개선 필요성 및 제안 방향 돌봄센터에서 방학동안만이라도 돌봄센터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식사만이라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유상이여도 좋으니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면 많은 맞벌이 부모들의 큰 짐을 덜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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