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농산물 유통구조(공판장)개선으로 농민도 살고 농산물 물가도 잡자.

각종 비리와 불공정이 판치는 현행 농산물공판 시스템을 업애주세요. 농사와 무관한 건설회사등이 지난 수십년간 막대한 이익을 취하는 과정에서 각종 비리가 만연하고 그로인해 농민과 서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피해를보고 있습니다. 경매사들과 도매인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검은 짬짜미와 경매가격을 빌미로 찬조 요구 등 이미 공정한 경매는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주식판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악취가 진동합니다. 농민이 돈을 벌어야지 농업이 유지됩니다. 지역이 살아납니다. 농민은 최저 임금도 못벌고 빚이 늘어가는데 서민은 고물가에 허덕입니다. 소상공인은 재료비 비싸다고 아우성 입니다. 흡혈귀같은 현행 공판유통구조는 농민의 피, 서민의 피, 소상공인의 피, 국민의 피를 빠는 것들입니다. 농업의 미래와 서민물가안정을 위해서 현행 농산물공판시스템을 없애고 정부가 참여하는 투명한 농산물 유통구조 신설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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