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국민으로서,
대통령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지금도 국민소통플랫폼이나 국민사서함, 국민신문고를 통해 의견을 전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제안은 부처로 이송되어 처리되고,
대통령님께 직접 전달되었는지 국민은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민생, 청년, 물가, 복지처럼 대통령의 결단이 중요한 이슈일수록,
국민들은 ‘진짜 소통’과 ‘정책 반영’의 연결 고리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실질적인 제안을 드립니다.
✅ [제안 ①] “정책 댓글 소통의 날” 신설
매주 한 번, 대통령실 공식 계정 또는 국민소통플랫폼에서
실시간 댓글로 국민이 정책, 민생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날을 운영해주세요.
이후 대통령실 또는 관계자가 의견을 추려
관련 정부 부처 회의에서 검토·논의되도록 연결해 주세요.
💬 이 방식은 진정한 ‘국민과 함께하는 국정 운영’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 토론 범위는 안보, 민생, 안전, 청년 정책 등 필요한 분야로 국한하면
더욱 건전하고 생산적인 토론 문화가 정착될 수 있습니다.
✅ [제안 ②] 국민신문고에 “대통령실 전용 제안 창구” 신설
지금은 모든 제안이 부처 위주로 분배되지만,
대통령실에서 직접 검토할 수 있는 전용 카테고리 또는 접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국민이 “대통령 검토 요청”을 선택해 제출
시스템에서 정책 중대성 기준으로 자동 분류
대통령비서실이 정기적으로 선별 및 검토
간단한 회신 문구라도 전달되면 국민 입장에서 신뢰와 체감이 생깁니다.
✅ [제안 ②] 국민신문고에 “대통령실 전용 제안 창구” 신설
지금은 모든 제안이 부처 위주로 분배되지만,
대통령실에서 직접 검토할 수 있는 전용 카테고리 또는 접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국민이 “대통령 검토 요청”을 선택해 제출
시스템에서 정책 중대성 기준으로 자동 분류
대통령비서실이 정기적으로 선별 및 검토
간단한 회신 문구라도 전달되면 국민 입장에서 신뢰와 체감이 생깁니다.
✨ 기대 효과
국민은 정책 제안이 어디까지 가는지 명확히 느낄 수 있고,
정부는 국민의 진짜 의견을 정책 논의에 실시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됩니다.
단순 접수·이송이 아닌, 국민과 대통령이 연결된다는 상징과 실효성 모두 충족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말
많은 국민이 지금도 진심을 담아 정책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단지 ‘이송’으로 끝나지 않고,
**대통령님과 진짜 연결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공감하신다면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건 저 혼자만의 바람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