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긴 역사의 흐름을 돌이켜보면 시대 별로 국가의 위기와 흥망성쇠에 공통적은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한 가지가 종교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 비율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기독교 이단이 판을 치고 그 사회의 정치, 문화, 경제에 악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안자인 본인도 해외에서 종교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면서 이 작은 지역까지 한국의 이단이 휘젓고 다녀서 정말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분들의 앞을 가로막고 열린 문들도 닫히게 만듭니다.
역사적 배경은 언급하지 않아도 종교와 정치, 민생은 분리 시킬 수 없는 강한 연결 고리가 있습니다.
지난 12.3 내란도 그 힘을 알기에 종교적인 힘들 등에 업고 기획 계획했고 종교 단체에 이용되었든 이용했든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정부 차원의 공공 기관이 한국의 종교적인 어려움도 돕고 문제를 일으키는 부분도 감찰하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종사자들은 면책권이라도 있는 듯이 신의 뜻이다 라고 하면 다 되는 양 각종 범죄와 불법을 자행하고 연류되고 있습니다. 종교 노동자들도 수입에 대한 세금을 떳떳하게 내고 혜택도 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면죄부를 받고 악용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그래서 제대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어려움을 겪지 않게 국가적 개입을 제안합니다.
국가적으로 종교부를 두고 있는 나라들은 대부분이 이슬람국가들 이지만 우리나라 또한 아주 독특하고 강한 종교적 문화적 성향을 가진 민족으로써 무분별한 종교적 행위들이 국가와 국민들의 약점을 이용해서 사익을 착폭하는 일들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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