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엽이 미처 발달하지 못한
중학생 아이들이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하고
쉬는 시간엔 핸드폰을 씁니다.
교육적 효과가 미미할 뿐더러
두뇌발달과 집중력에 최악이라는
수많은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중고등 아이들이 디지털 교과서를 써야 하나요.
스마트폰 존재 만으로 우울증이 늘어나고
유럽등 국가에서 만 15세 미만 사용금지법도 제정되는 와중에
부디 심각히 여겨주세요
전두엽은 발달 시기가 정해져있습니다.
담배도 초기엔 어린이도 피우게 두었죠.
지금 누가 아이들에게 담배를 주나요?
디지털 기기
적어도 학내에선 사용금지
SNS 만 15세 미만 가입 불가
부디 국가의 미래를 부탁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