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초중고 교육에 대한 정책 제안입니다.

1. 초중고 공통으로 오후 수업은 태권도,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스포츠 활동으로 편성하기(태권도를 국기 교육, 전국민 수영, 자전거 인증제 도입으로 생활 스포츠 강화) 2. 초중고 교육과정에 요리하기, (관계 형성)친구 맺기, 정리정돈하기, 경제교육(용돈 관리 등) 등 실생활 속의 생활지수 높이기 교육 강화 3. 유아학교 설립(초등학교의 유휴 교실을 병설유치원이 아닌 유아학교로 재편하고 원감, 유치원 교사 체계로 정비하여 현재 다양한 유아교육을 하나로 통합해 주십시오. 정부돌보미 시책은 엄마들을 편하게 하였지만 자주 바뀌는 돌봄 주체 때문에 주양육자의 일관된 교육을 받지 못한 유아들의 생활지수를 떨어뜨리는 부작용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유아학교 설립 후 국가수준 누리교육과정을 모두가 받게 된다면 이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안 사유: 학교 현장에 30년 간 근무한 초등교사로서 학생들의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위한 스포츠 활동의 강화가 늘어나는 교우관계 갈등, 우울증, 자살 등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의 늘봄 시스템은 학생들을 행복하게 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심신을 가질 수 있도록 생활스포츠를 무상늘봄 프로그램으로 또는 정규교육과정에 포함해 주십시오. 아이들은 또래와 충분히 놀아야 하는데 그런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여 관계형성을 어려워 하며 어린 나이부터 소아우울에 빠져들기도 하는 등 해가 갈수록 정신건강이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전국민 태권도, 수영, 배드민턴, 자전거, 줄넘기, 요리, 정리정돈 등의 인증제를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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